통일·외교·안보

국방부 "최전방 '패딩 점퍼' 우선보급, 내년 군 전원 보급 목표"

국방부 패딩형 동계점퍼 보급/사진=국방부


국방부가 최전방 지역에 근무하는 병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패딩 점퍼’를 보급한다.


국방부는 13일 경기, 강원 등 전방지역 병사 12만 4,000명을 대상으로 패딩형 겨울 점퍼를 지난달부터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딩형 겨울 점퍼는 올해 처음으로 군에 보급하는 피복이다. 기존 작전 임무에 특화된 군 방한 피복과 달리 병사들이 다양한 병영생활 때 자유롭게 입을 수 있도록 편한 소재로 제작됐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도입한 패딩 점퍼에 대해 “병영생활을 하는 동안 착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생활방수 등 기본적인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병영생활 중 체육활동과 여가시간 활용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활동과 겨울철 열악한 기상 상황에 알맞은 피복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됐다”며 “이런 요구를 충족하고자 패딩형 동계점퍼를 보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방부 김윤석 전력자원관리실장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인 11월 말까지 패딩형 동계점퍼를 전방 및 격오지 부대 병사에게 보급하고, 국회 예산 확정 시 내년부터는 입대하는 병사 전원에게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신혜인턴기자 happysh0403@sedaily.com
이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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