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수근, 예능부터 코미디 공연까지 종횡무진..후배 개그맨들의 롤 모델

‘대한민국 웃음 전문가’ 이수근이 공연부터 방송, 개인방송(유튜브)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웃음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사진=윤소그룹


이수근은 2001년 영화 ’선물‘로 연예계에 데뷔해 20년 동안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이다. 그런 이수근이 방송 외에도 공연과 개인방송까지 넘나들며 광폭 행보에 나서며 후배 코미디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수근은 오는 12월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수근이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에서 활약을 예고한 것. 이수근은 오는 12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코미디 공연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수근이 데뷔 이후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쌓아올린 개그 내공을 집대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수근 채널‘에서 합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유남석과, 최근 ’카피추‘로 인기 역주행 중인 개그맨 추대엽이 이수근과 함께 다양하고 신선한 웃음들을 관객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이수근은 올해만 15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김태형 PD와 함께 공동 기획자로 나서며, 연예인 축구단 구성원들의 열정을 이끌어내며 콘텐츠 기획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직접 웃음을 만들 뿐만 아니라, 기획에까지 참여하며 ’웃음 플레잉 코치‘로 발전하는 모습이다.



이수근의 기획력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다. 이수근은 2017년부터 유튜브 ’이수근채널‘을 운영하며 콘텐츠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보여왔다. 구독자 41만 명을 돌파한 ’이수근 채널‘은 당구·축구 등 취미로 즐겨온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소재로 삼으며, 재미와 전문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개그맨 윤형빈은 “이수근 선배는 항상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개그맨”이라며 “방송뿐만 아니라 공연, 유튜브 등 개그맨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후배 개그맨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는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가 관객들을 만난다.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쇼그맨‘, ’투맘쇼‘, ’윤형빈쇼‘가 준비 됐으며 이수근을 필두로 박성호, 윤형빈, 김재욱, 이종훈, 정경미, 김경아, 김원효, 정범균, 조승희 등 여러 인기 개그맨이 출연해 릴레이식으로 개그 공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다음 달 6일부터 29일까지 총 28회 공연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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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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