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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 만든 경록, 내년 공인중개사 100% 합격 프로젝트 진행




부동산학을 만들어 교육하는 경록이 내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100% 합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부동산교육 모태 경록의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일까지 수강기간 무제한 연장이 가능하며,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과 교재부터 멀티강좌와 교재E북, IT학습센터, 임대관리사/공경매 과정까지 다양한 교육콘텐츠들로 이뤄져 있다.

이 프로그램의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한 교육콘텐츠로, 누구나 부담없이 따라서 보기만 하면 저절로 시험공부가 되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있어 간결하고, 시험을 리드하는 선제형 인강, 교재이므로 정답률이 높아 반복학습할 경우 합격에 더욱 도움이 된다.


멀티강좌와 교재E북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를 학습할 수 있게 하고, IT학습센터는 정답률이 높아 합격여부 예측도 가능한 온라인 공인중개사 모의고사를 무제한 제공한다.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독보적인 임대관리사/공경매 과정은 공인중개사 업무범위 확대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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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경록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은 특강비, 교재비 등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없고, 학습자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경록 임대관리사 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는 제23회 임대관리사 시험의 시행일은 오는 12월 14일(토)이며,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11월 30일(토)까지다. 원서접수는 시험시행기관인 한국지식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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