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이달 하순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때 중국 및 한국과의 개별 정상회담을 조정하고 있다고 3일 정부·여당 연락회의에서 언급했다./강신우기자 see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