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뉴스터치] 영등포구, 1인 미디어 육성 페스티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6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육성 페스티벌’을 연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에서는 톰과나, 소희짱, 은젤, 애기야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발굴·유튜브 제작 등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 영상편집, 라이브 방송, 메이크업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크리에이터로부터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1인 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으로 오면 된다”며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사회적경제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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