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트리·옷 따로 논다"…멜라니아 '굴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백악관 복도를 따라 걸어 다니며 크리스마스 장식을 둘러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의 정신’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이 영상과 관련해 워싱턴포스트(WP)는 “연말연시에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지만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은 차갑고 냉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혹평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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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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