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직 미지근한 사랑의 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지 1달여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34.1℃를 가리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4,257억원이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오승현기자 2019.12.22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지 1달여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34.1℃를 가리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4,257억원이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오승현기자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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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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