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닥터 두리틀' 1월 8일 전세계 대한민국 최초 개봉, 예매 그랜드 오픈

2020년 경자년을 여는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이 12월 31일부터 극장 예매가 그랜드 오픈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닥터 두리틀>이 1월 8일(수) 전세계 대한민국 최초 개봉을 앞두고 바로 12월 31일(화)부터 극장 예매가 순차적으로 그랜드 오픈한다. 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에서 극장 예매가 오픈되는 것으로 <닥터 두리틀>은 2020년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답게 31일부터 일제히 극장 및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가 시작된다.


개봉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닥터 두리틀>은 새해 기분 좋은 재미와 모험을 선사할 전세대 관람가 영화로 101분간 환상적인 모험과 마치 동물과 대화하는 듯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1/5 인구 이상이 반려인으로 인정받고 있듯 사람과 동물사이 놀라운 교감과 사랑을 전해줄 새해 첫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은 모두가 골든에그를 안고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시리즈에 참여했던 시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작품으로 출연, 제작에 모두 함께 했으며 디즈니 제작진이 모두 참여했다. 더불어 할리우드 대표 프로듀서 출신인 아내인 수잔 다우니 및 일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라고 불리는 팀 다우니가 모두 이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전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동물 목소리를 위해 아낌없이 혼신을 다했다. 특히 영화는 사람과 동물사이에서 느껴지는 사랑과 우정, 또 다른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2020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2020년을 여는 화제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닥터 두리틀>은 1월 8일(수)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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