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이란 군부실세 美공습 사망 소식에 미 증시 하락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이뤄진 미군의 공습에 이란 군부 실세가 사망하는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도 하락으로 돌아섰다.


3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0% 하락한 28637.24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도 0.86% 내린 9013.81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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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팽팽한 긴장감으로 인해 안전 자산 자산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최근 주가 상승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이날 새벽(이라크 현지시간) 미군의 무인기를 이용한 공습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바그다드 국제공항 인근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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