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호주 산불 두달째…'서울 82배' 잿더미로




3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말라쿠타 마을에서 산불로 고립된 한 어린이가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해군 함정에 오르고 있다. 호주 남부에서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서울시 면적의 82배에 달하는 5만㎢가 잿더미로 변했다. /빅토리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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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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