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통신서비스업(+6.16%), 운송장비·부품업(+4.91%), 컴퓨터서비스업(+4.8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은 39:61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85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49억, 기관은 30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코썬바이오(204990)가 29.92% 오른 1,255원을 기록 중이고, 세미콘라이트(214310)(+26.94%), 한국정보통신(025770)(+22.4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흥구석유(024060)(-24.95%), 스페코(013810)(-21.17%), 엘컴텍(037950)(-21.0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241개, 하락종목은 72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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