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안나푸르나 실종 한국인 수색 난항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구조활동      (서울=연합뉴스) 18일 오전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720m) 인근에서 고립된 한국인과 중국인 트레커들이 헬리콥터로 구조되고 있다. 이 베이스캠프는 한국인 교사 일행이 실종된 데우랄리보다 고도가 높은 인근 지역이다. 2020.1.19 [월간 사람과산 네팔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고립된 한국인과 중국인 여행객들이 18일(현지시간)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720m) 인근에서 헬리콥터를 통해 구조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소속 해외교육봉사단 교사 9명은 17일 데우랄리(3,230m) 인근에서 트레킹을 하다 눈사태를 만났으며 이 중 4명이 실종됐다. 증파된 수색팀이 현장수색을 재개했으나 지속되는 악천후로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 29면 /연합뉴스=월간 사람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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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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