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나흘 앞둔 21일 KGC인삼공사 모델들이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정관장 설 선물의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는 일반 택배 배송이 종료된 연휴 전날 정오까지 신청할 수 있다./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