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에서 개발 중인 항암신약 iCP-SOCS3는 간암·췌장암·폐암 및 다양한 고형암(유방암·대장암·위암·뇌종양 등)과 종양 신생혈관억제 분야에서 뛰어난 항암효능을 보여 5개의 적응증으로 미국과 유럽(EU)에 개별 특허가 출원됐다.
회사 측은 “특히 이번 미국 특허는 간암을 적응증으로 한 특허에 이어 별개로 췌장암 치료 항암신약으로써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 역시 “iCP-SOCS3의 제1 적응증인 췌장암 치료신약으로 특허 등록에 성공해 현재 라이센싱 아웃(L/O) 논의 중인 중국 제약사와의 협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허 등록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wown9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