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최강한파'

절기 입춘(立春)이지만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22∼15℃까지 내려간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205



절기 입춘(立春)이지만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22∼15℃까지 내려간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205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