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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한 첫 걸음…토크, 물·거품비누 관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공포감이 극대화 되고 있다. 예방수칙으로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비누류 등 세정 용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손 씻기를 할 때는 흐르는 물에 손만 닦는 것 보다 비누를 함께 사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어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세균에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접촉할 때 감염되며 올바른 손씻기를 시행 할 경우 70%가량의 감염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유럽 최대의 위생용품 회사인 에씨티(Essity)를 한국에 전개하고 있는 빈다코리아의 종합위생솔루션 브랜드 토크(Tork)는S1 물비누 마일드 1000ml와 S4 거품비누 마일드 1000ml 제품을 주력으로 병원, 학교, 관공서 등에 설치되어 방문객의 위생을 책임지고 있다. 토크의 비누류 제품군은 높은 세정 효과와 더불어 류마티스학회 인증을 받아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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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의 비누류는 환경과 피부를 생각하는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접히는 리필용기로 쓰레기 볼륨도 줄였다. 토크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며 소비자의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위한 제품 개발에 더욱 힘 쓸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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