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장수 ‘바이오볼침대’로 면역력 키워 예방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발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는 호흡기나 눈, 코, 입 등의 점막에 침투할 시 전염될 수 있을 정도로 감염이 쉽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받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안전하게 사용하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수돌침대의 ‘바이오볼침대’ 반응이 뜨겁다.


장수 바이오볼침대는 효소가 살아있는 천연 황토를 장수돌침대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아 볼 형태로 만든 온열침대다. 특히 원적외선 방출을 통해 체온 유지 및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데,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이상 증가하여 자율신경계의 활성화를 도와준다고 알려졌다.

몸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고 온열 기능으로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 예방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코로나바이러스 공포로 집에서만 먹고, 자고,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시중에 나온 황토 볼은 120도 이상에서 구워 효소가 파괴된 상태에서 만들어진 반면, 바이오볼침대는 효소가 들어 있는 생황토를 사용했으며, 고온에서 굽는 일반 방식 대신 저온에서 굽는 방식을 채택해 효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관련기사



18종류의 미량원소(칼슘, 규소, 아연 등)를 함유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생황토볼의 카탈라아제 효소가 발생하여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적혈구를 활성화시켜주는 소마티드 성분이 포함돼 있어 면역체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30mm 고탄력 쿠션재를 시공해 푹신푹신한 느낌을 전달하고, 이 덕분에 밤새 뒤척이는 일 없이 개운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장수산업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로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편하게 몸을 뉘 울 수 있는 침대가 관심받고 있는데, 제대로 검증도 되지 않는 값싼 원재로 제작해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제품들이 성행하고 있어 문제다”라며 “장수 바이오볼침대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FDA 1등급 의료기 승인을 받은 제품이자 미생물이 풍부한 청정 지역 황토를 원료로 12공정을 거쳐 탄생된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