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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명품 주거입지에 위치한 '제이원 클래시움' 공급

실물 확인 할 수 있는 100% 후분양 아파트, 3월부터 바로 입주 가능







'제이원 클래시움'이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81-1번지 외 2필지 일대에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상 1층~지상 9층 1개동, 전용면적 55㎡~113㎡, 총 59세대 규모로 실물 확인이 가능한 100% 후분양 아파트라 3월부터 바로 입주 할 수 있다.





제이원 클래시움은 서귀포 명품 주거입지인 동홍동 주거중심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은 물론 유해환경 없는 최고의 학군을 자랑한다. 특히 우수한 광역 접근성을 갖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며 개발 호재도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다. 또한 풍부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는 에코 단지로 개성만점의 25가지 평면 타입으로 구성돼 거주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 제주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집중된 서귀포 명품 주거입지

서귀포시는 우수한 광역 접근성과 주변 대형 개발 호재가 풍부한 명품입지로 선호도가 높다. 그 중 핵심사업은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이다. 헬스케어타운은 병원과 의료연구개발센터, 상가, 호텔 등 특화된 글로벌 의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작돼 내년 8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제주혁신도시’, ‘영어교육도시 사업’, ‘신화역사공원 조성 사업’, ‘제주 제2공항’ 굵직한 국책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홍동 일대는 이러한 서귀포시 에서도 최중심지로 편리한 교통, 뛰어난 학군, 각종 상권 및 편의시설, 쾌적한 거주환경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실제로 제이원 클래시움은 태평로, 1100도로, 중앙로, 동문로터리, 동홍사거리, 비석사거리 등 다양한 교통망을 갖춰 제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유해환경 없는 환경으로 우수한 면학분위기도 조성 돼 있다. 서귀포초등학교, 서귀중앙초등학교, 서귀포중학교,서귀포 고등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고 서귀포기적의도서관과 서귀포도서관도 가깝다. 여기에 홈플러스, 플러스마트, 이마트, 매일올레시장, 동홍새마을금고, 동홍동주민센터, 문부공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밀접해 있다.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청정자연 누리는 에코 단지의 프리미엄 아파트


제이원 클래시움은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의 사이에 위치해 자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인 옥상스카이공원은 전세대가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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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는 주차장과 1층 로비, 엘리베이터, 주현관에 안심고화질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전세대 최첨단 디지털도어록은 물론 세대로 진입하는 1층 로비에는 디지털 자동문시스템을 설치해 보안과 안전을 동시에 해결했다.




또한 등록차량번호인식으로 자동 개폐되는 Smart Car Gate 주차관제시스템과 무선 통신을 이용해 가정의 각종 시설을 제어 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을 제공하며 디지털방송수신, 초고속정보통신까지 완벽하게 갖춰 거주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대 최고급마감제로 삶의 질은 높이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쿡탑시스템, 비데일체형양변기, 첨단일체형샤워수전, 빌트인세탁기 등 다양한 무상옵션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25가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 할 수 있으며,생활에 꼭 필요한 다용도실, 수납 및 적재 용이한 창고식 알파룸, 팬트리(Pantry)룸 등으로 공간활용도 극대화 했다.일부세대에는 발코니와 테라스설계도 설계돼 있어 개방감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귀포 명품 주거입지에 위치해 주거만족도가 높은 데다 실물을 확인 할 수 있어 수요자분들의 관심이 큰 것 같다"며 "이자 등 모든 금융비용은 이미 건설사가 지급한 데다 선분양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문의도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357-1,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분양중으로 문의가 많아 원하는 타입, 호수 지정을 위해서는 미리 연락해 보는 것이 좋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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