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긴다면 인테리어는 포기해야 한다고 했던가. 이제 그 말도 옛말이 되고 있다. 아이를 위한 기능을 모두 가지면서도 기존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기능성 하이체어가 출시되어 인기다.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색감으로 집 안의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기식탁의자, ‘잉글레시나 마이타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잉글레시나 마이타임은 본인의 취향을 살리면서도 아이를 위한 기능을 모두 갖춘 유아식탁의자를 찾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용자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원하는 대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인테리어와 기능성을 모두 잡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등받이 각도와 발 받침대를 3단계로 조절해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중을 지탱하는 면적을 넓게 제작해 안정적인 삼각형 구조의 프레임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 이는 의자가 넘어지는 전도 현상을 막아 줄 수 있어 보다 안전하다. 시트 패브릭은 PU 소재로 물세척이 가능하며 가벼운 오염은 물티슈로 닦아내면 된다. 이중 트레이가 준비되어 있어 식사시간과 놀이시간을 구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마이타임 출시 이후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아기가있는집 #홈인테리어 등 인테리어 관련 해시태그를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며 “보기에만 예쁜 제품이 아닌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일컫고 싶다”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마이타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또는 끄레델몰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