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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내린채 개장...1,700선 깨져

코스닥도 500선 밑돞아

코스피가 1,700선을 밑돈 채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역시 500포인트선이 깨진 채로 장을 열었다.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07%(69.71포인트) 하락한 1,644.70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4.02포인트 폭락한 1640.84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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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보다 4.01%(20.24포인트) 내린 484.2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49포인트 내린 488.02에 출발했다.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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