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벚꽃 만개했는데...마스크가 아쉬워

벚꽃 나무 따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벚꽃 명소를 걷고 있다.      창원시는 코로 19 확산에 따라 매년 봄에 개최하던 진해군항제를 올해 취소했다. 2020.3.20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일 창원시 진해구의 벚꽃 명소인 여좌천변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이곳은 국내 대표적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 곳으로 창원시는 당초 오는 27일부터 제58회 진해 군항제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이를 취소한 바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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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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