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해군병 664기 수료

새로 이등병이 된 해군병들이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664기 수료식에서 마스크를 쓴 채 군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탓에 외부인 없이 유튜브 등으로 중계됐다. /사진제공=해군새로 이등병이 된 해군병들이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664기 수료식에서 마스크를 쓴 채 군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탓에 외부인 없이 유튜브 등으로 중계됐다. /사진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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