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칼럼

[무언설태]김종인, 장고 끝 통합당 선대위원장...또 '구원투수' 될까요



▲미래통합당이 26일 21대 총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영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19대 총선 때는 새누리당,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을 각각 도와 선거 승리의 핵심 공신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보수·진보 정당을 넘나든 그가 장고 끝에 다시 나섰는데 이번에도 ‘구원투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정부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에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두산중공업에 대출 방식으로 긴급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는데요. 이 회사는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영업 기반이 무너졌다고 하니 돈 지원보다 정책 대전환이 더 시급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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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 결정 이후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유달리 낮았던 일본에서 갑자기 감염자가 폭증하자 일각에서는 “올림픽 때문에 검사에 소극적이었던 일본이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는데요. 일본 정부도 혼쭐나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입니다.

논설위원실
hank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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