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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un] 미니밴 부럽지 않은 2-2-2 배열에 아빠들 환호

구매 고객 40% 가량 2-2-2 배열 선택

신형 쏘렌토 6인승 실내 레이아웃/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4세대 쏘렌토’의 6인승 모델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전체 구매 고객 중 40% 가량이 6인승 모델을 선택했다. 특히 미니밴에나 탑재됐던 2열 독립시트가 적용된 점이 호평받고 있다.


*일 기아자동차는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고객 중 6인승 모델을 선택한 비율이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사전계약을 실시한 뒤 18일 동안 2만6,000여대가 판매된 점에 비춰보면 1만500여대는 6인승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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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000270)는 신형 쏘렌토를 내놓으며 최초로 2열 독립시트가 적용된 6인승 모델을 시장에 내놨다. 기존 쏘렌토는 5인승 혹은 7인승으로만 구성됐다. 또 2열 독립시트는 고급화를 추구한 카니발 리무진, 모하비 정도에만 적용됐다. 그러나 신형 쏘렌토가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하며 실내 공간이 더 넓어졌고 고급화를 추구하면서 2열 독립시트가 적용됐다. 그간 중형 SUV로 분류됐던 쏘렌토가 이제 준대형 SUV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6인승 모델의 2열 독립시트 도입으로 쏘렌토의 실내 편의성은 한층 높아졌다. 2열 가운데 좌석이 사라지며 2열 거주성이 좋아진 것은 물론 3열 착석도 편리해졌다. 시승을 하며 신형 쏘렌토 2열에 앉아보니 조수석 못잖게 편했다. 등받이 각도 조절은 물론 시트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두 다리를 쭉 펴고 앉는 게 가능했다. 여기에 개별 팔걸이가 있어 편리함이 한층 돋보였다. 또 그물 포켓이 좌석 옆에 부착돼 있어 수납이 용이했다. 다만 3열 거주성은 다소 떨어졌다. 성인 남성이 앉을 경우 머리가 천장에 닿았고 무릎을 90도 이상 펼치기가 어려웠다.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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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김언수 장편소설 '뜨거운 피' 여주인공 인숙의 말입니다. 남 탓, 조건 탓하며 현실과 타협하는 부끄러운 기자가 되지 않으려 오늘도 저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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