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미시 미국에서 입국한 60대여성 68번째 코로나 확진

경북 구미시가 해외에서 입국한 60대 여성이 68번째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9일 현재 해외에서 감염된 입국자는 6명에 달한다, 국가별로는 브라질 3명, 체코, 스페인, 미국이 각각 1명씩이다. 이번에 미국에서 8일 입국해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된 이 여성은 안산시에 있는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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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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