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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2명 증가…총 1만512명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화생명라이프파크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한 입소자가 투표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화생명라이프파크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한 입소자가 투표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32명 늘었다.


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2명 늘어난 1만5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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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4명 추가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서울 3명, 경북 3명, 대구 2명, 인천 1명 등 순이다. 해외 유입 환자는 2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14명으로 집계됐다.


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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