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특수비행단 ‘선더버드’가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진에 감사와 지지를 표하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