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7화에서는 천만 영화의 제작자가 된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이 딸 제니와 함께 고산시로 돌아와 화려한 웰컴파티를 여는 모습이 방영됐다.
파티에 참석한 고예림(박선영 분)과 이태오가 대화하는 도중 여다경이 딸 제니를 데려와 소개한다. 제니는 유모가 밀어주는 고급스러운 유모차에 타고 등장하는데, 이 유모차가 바로 잉글레시나 클래식이다.
해당 회차 방영 직후 각 사이트의 맘카페에서는 제니가 타고 나온 유모차가 화제가 되며 부부의세계 유모차 키워드에 연관검색어로 잉글레시나 클래식, 잉글레시나 유모차가 뜨기도 했다.
잉글레시나의 최상의 클래스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은 순수 수작업만으로 제작된 패브릭, 부드러운 그립감을 선사하는 송아지 가죽 손잡이, 작은 진동까지도 흡수하는 소프트 서스펜션과 핸들링이 특징이다. 궁전의 전통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클래식 유모차는 상위 1%를 위한 독창적이고 우아한 유모차로 사랑받고 있다. 신생아부터 생후 6개월까지는 요람 바구니와 프레임을 결합해 사용하고, 이후부터는 함께 제공되는 유모차 시트로 교체하여 4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잉글레시나 클래식을 포함한 앱티카, 트릴로지, 퀴드 등 잉글레시나의 유모차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끄레델몰 또는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잉글레시나스토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 회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JTBC 오리지널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