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전개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광고 모델로 나선 배우 안성기가 ‘착한 선결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부 오는 27일부터 전개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광고 모델로 나선 배우 유준상이 ‘착한 선결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부 오는 27일부터 전개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광고 모델로 나선 배우 유준상이 ‘착한 선결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7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힘을 합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선결제·선구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는 음식·숙박업, 관광업 등 피해업종에 대한 신용·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율을 오는 6월까지 일률적으로 80%로 확대한다. 배우 안성기와 유준상 그리고 사진작가 강영호는 선결제 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공익광고 출연 및 광고 제작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