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두 달만에 재개된 일요법회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후 첫 일요일인 26일 오전 불교 신도들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간격을 두고 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사찰, 교회, 성당 등 주요 종교시설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개월 간 중단됐던 일요법회, 주일예배, 주일미사를 재개했다. /권욱기자

관련기사



김창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