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006800)는 1·4분기 영업이익이 1,3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 781억원을 웃돌았다. 매출은 9조8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3.7% 증가했다. 순이익은 1,071억원으로 36.3% 줄었다.
1분기 실적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