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속보]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성착취물 단순소지해도 최대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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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2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문희상 국회의장이 2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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