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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예고]4월 한달한 수출한 국산 코로나 방호복… 20년 누적치보다 많다는데
입력
2020.05.15 08:55:43
수정
2020.05.18 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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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뷰티·방역 화상상담회’에서 한 참가자가 화상연결을 통해 외국 바이어들에게 방호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제적인 코로나19로 한국산 방역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K-방호복’ 수출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 4월 한달만 과거 20년 총합치 앞질러
- 관세청 통계시스템 기준 지난 4월(잠정치) 부직포 방호복(품목 번호 6210102000)은 1,951만달러(237억원) 수출돼 전년동기 6만달러에서 327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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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원단으로 만든 레벨3 수준의 병원 방호복. 다이텍연구원은 기존 부직포를 대체할 수 있는 직물원단을 개발해 최근 미국에 첫 수출했다. /사진제공=다이텍연구원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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