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대원미디어(048910)는 SPA 브랜드 SPAO(이하 스파오)와 함께 ‘네모바지 스폰지밥’ 콜라보레이션 어패럴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정식 출시한 네모바지 스폰지밥 콜라보레이션 어패럴 ‘비키니시티 인싸 파자마’는 스폰지밥 인기 캐릭터들의 고유 색상 등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해당 상품은 출시 직후 스파오의 ‘파자마 페스티벌’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모바지 스폰지밥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스파오 매장 및 팝업 스토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대원미디어와 스파오는 ‘네모바지 스폰지밥’ 관련 콜라보레이션 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wown9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