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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욕설 낙서 지나가는 트럼프 대통령
입력2020.06.02 18:00:01
수정
2020.06.02 18:24:40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라파예트공원을 지나 ‘대통령의 교회’로 불리는 세인트존스교회로 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는 담벼락에 트럼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욕설과 시위 구호들이 어지럽게 적혀 있다. /AP연합뉴스
- 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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