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때이른 무더위 수상스키로 싹~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7일 한 시민이 서울 여의도 한강에서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이날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0도, 대구는 32도까지 올랐다. /권욱 기자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7일 한 시민이 서울 여의도 한강에서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이날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0도, 대구는 32도까지 올랐다. /권욱 기자




관련기사



허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