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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대표 주식 강의, 수강생들 사로잡다

- 국내 유일 주식 교육 전문 플랫폼 ‘이상스쿨’에서 극찬

- 18년 비기 아낌없이 알려주는 만점 강의

요즘은 주식 강의를 수강하는 세상이다. 학교나 학원에서 듣는 것도 지겨운데 무슨 소리 하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다. 별다른 준비없이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해 보는 이들이 늘어나자 강의를 향한 열망이 커졌기 때문이다.

▶ 이상우 대표 강의 듣는 수강생들의 인증사진▶ 이상우 대표 강의 듣는 수강생들의 인증사진



주식 강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과거엔 오프라인에서 간간이 열렸지만 이젠 다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보단 온라인 강의가 대세로 자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비대면 접촉 시대가 열려 그런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문제는 어떤 사이트에서 어느 강사에게 듣느냐다. 어쩌면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이의 강의를 수강했다가 잘못된 정보를 듣거나 불필요한 이론을 체화한다면 실전 매매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오히려 강의를 듣지 않았던 게 나았을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만큼 사이트와 강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국내 유일한 주식 교육 전문 플랫폼인 ‘이상스쿨’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상우 대표 외에도 주식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강사들이 수준별 맞춤형 강의를 내놓아 호평받고 있다.

특히 이상우 대표는 주식 투자를 18년간 연구하며 다양한 비법을 알고 있다. 실전에서 강력한 면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는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덕이다. 투자자산운용사, 증권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선물거래상담사, AFPK 자격 등 다양한 투자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지난 5월 주식 특허를 연달아 세 건이나 받았으며 3년 연속 중앙일보 선정 브랜드 혁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직접 집필한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은 5쇄 중쇄했고 출간한 지 1년이 넘었는데도 온라인 서점의 재테크란 상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상투자그룹 유튜브 구독자는 38만명이 넘었을 정도로 열기가 식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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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이상우 대표는 이론과 실전이라는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인데 ‘전문가’라는 호칭이 적격이다. 특정 수준에 치우치지 않고 왕초보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강의한다. 그의 강의가 얼마나 탄탄하고 실제로 응용 가능한지 알 수 있는 징표는 수강생들의 반응이다. 다양한 영상이 올라온 ‘이상스쿨’ 후기엔 호평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한 수강생은 “초급반 강의를 다 들었다. 화면 밖으로도 이상우 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졌다. 에너지가 넘쳤다”고 호평했고 고급반 강의 수강생은 “내용도 심도 있게 집어 주시고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알려주시니 꼭 완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만족해했다. 특유의 생기 넘치는 목소리와 똑소리나는 강의를 극찬한 것이다.

이 대표의 강의를 수강한 계기를 떠올리며 극찬한 이도 있다. 뇌동매매하는 자신에게 답답했다는수강생은 “유튜브 채널에서 살펴보다가 수능 강의를 들었을 때처럼 교육과정이 체계적인 주식 강의가 있는지 궁금했다”며 “이상우 전문가님 강의는 다른 이들보다 체계적이고 근거 있다고 판단해 이상스쿨에서 수강했는데 ‘정말,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상우 대표의 강의를 듣고 주변에 주식 투자를 가르쳐주고 있다는 사례도 나왔다. 수강생은 “주식 투자는 어려울까 겁먹었던 제가 이젠 상상되지 않는다”며 “덕분에 쉽게 배웠다. 심지어 가족에게 알려주고 있다. 주식 투자를 잘 아는 친구들 사이에서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실전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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