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의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주말 weekend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바닷가에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배경과 조화로운 의상이 화사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팔로워들은 “순백의 Angel, 아름다운 아가씨, 갈수록 예뻐지십니다” 등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한국에서는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다방면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