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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경 우주포럼]하이브리드 포럼의 진수보여줬다

댄 헨드릭슨 미국 아스트로보틱 부사장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화상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권욱기자댄 헨드릭슨 미국 아스트로보틱 부사장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화상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유리 다카야 일본 도쿄대 초빙 연구원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화상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권욱기자유리 다카야 일본 도쿄대 초빙 연구원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화상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권욱기자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30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개막한 ‘서울포럼 2020’ 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포럼의 진수를 보여줬다. 서울포럼2020 개막식에 앞서 먼저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는 강연이 이어졌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부 해외 연사가 온라인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청중들은 포럼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우주산업과 관련한 전문가 메시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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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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