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경각심 실종된 '칭다오 맥주축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가 ‘칭다오 국제 맥주축제’를 승인해 지난달 31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3주 일정으로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700만명 이상이 찾는 중국 최대 맥주행사로 관람객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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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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