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6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 오른 3,380.7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까지 나흘째 상승 이후 이날도 강세를 보이는 셈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