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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선택한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르씨엘, 공영홈쇼핑 단독 방송

안심하고 사용하는 생리대로 각광… 소외계층 소녀들을 지원하며 착한 소비와 기부




여성들의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을 추구하는 주식회사 바이오가닉이 배우 강소라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한 후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시장의 새로운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르씨엘(Le ciel) 생리대는 3년간 화학비료와 살충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텍사스산 유기농 목화를 사용해 만든 순면커버로 제작돼 부드럽고 편안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독일의 더마테스트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믿음을 주고 있다. 또한 한일 원자력의 라돈 테스트, SGS사의 화학적 유기화합물 VOCs 58종 무검출 테스트까지 모두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엄격한 품질 관리로 우수기술기업인증을 획득한 르씨엘 생리대는 이미 유명 백화점(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과 프리미엄 마트(신세계프리미엄마트 SSG, PK마트), 유기농 마트(마켓컬리, 사러가)에도 입점돼 유명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미국(아마존)을 비롯해 호주, 중국, 베트남 등 주요 도시에 수출하며 해외에서도 부드럽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르씨엘은 동양인의 체형에 맞춘 길고 넓어진 사이즈로 가볍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열린 창을 통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그려내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특히 르씨엘 생리대는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취약계층의 여성들에게 기부하는 착한 소비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생리대를 구매할 돈이 없어 신발깔창이나 휴지를 사용한다는 소외계층의 여성 청소년과 취약계층 소녀들에게 직접 생리대를 기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가닉 유고은 대표는 “바이오가닉의 설립 목적은 공익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매달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 공익 목적으로 소외계층의 여성들에게 생리대 기부와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모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의 이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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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르씨엘 홈페이지에서 생리대를 구매할 때마다 소외계층 청소년들과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는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펼치며 착한 소비를 장려하고 있다.

10일 4시 40분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약 한 시간 동안 르씨엘 생리대가 특별 구성과 가격으로 방송돼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형 6팩, 대형 3팩, 오버나이트 1팩, 팬티라이너 1팩에 무료체험분으로 대형 1팩과 증정용 중형 1팩(2P)까지 증정하는 단독 구성으로 오직 공영홈쇼핑에서만 방송된다.

지난 2월 28일 방송에서도 50분 방송 중 27분 만에 모든 세트가 조기 매진됐던 만큼 이번 방송도 사전 입소문을 통해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르씨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씨엘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10일 방송되는 공영 홈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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