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한상사중재원, 13일 ‘국제중재와 가처분’ 웨비나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KCAB INTERNATIONAL)와 법무법인 화우가 오는 13일 오후 4시 ‘국제중재와 관련한 긴급가처분, 가처분 및 집행보전절차:실무적 유의점’을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신희택 의장과 임수현(사법연수원 31기) 사무총장이 개회사에 나선다. 이준상(23기) 화우 변호사가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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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변호사시험 3회) 포스코 인터내셔널 변호사가 ‘국제중재절차에 있어 사내변호사가 실무상 유의해야 할 보전처분 또는 집행에 관한 이슈들’을, 김명안 화우 미국변호사가 ‘국제중재절차 상 가능한 긴급가처분, 가처분 및 집행자산보전과 관련된 실무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연수 화우 영국변호사가 ‘UAE 관할권 내 중재 게시 이전에 신청 및 취득 가능한 가처분 절차’를, 샘 킴(Sam Kim) 화우 미국변호사가 ‘국제중재 절차 및 중재 판정 집행과 관련된 기타 실무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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