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정책

수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흘리는 이성희 농협 회장

이성희(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이천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15일 창립 59주년을 맞는 농협은 기념식 대신 수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전국 동시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농협은 이날 임직원 성금 10억원과 구호물품 등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농협은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농협이성희(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이천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15일 창립 59주년을 맞는 농협은 기념식 대신 수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전국 동시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농협은 이날 임직원 성금 10억원과 구호물품 등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농협은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이천 현장을 찾아 광역살포기로 병해충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오는 15일 창립 59주년을 맞는 농협은 기념식 대신 수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전국 동시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농협은 이날 임직원 성금 10억원과 구호물품 등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농협은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농협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이천 현장을 찾아 광역살포기로 병해충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오는 15일 창립 59주년을 맞는 농협은 기념식 대신 수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전국 동시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농협은 이날 임직원 성금 10억원과 구호물품 등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농협은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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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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