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은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홀트강동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hcbhc치킨은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복지관을 방문해 발달장애인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는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홀트강동복지관을 찾아 미술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체조와 산책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사 안내와 진행했다. 또 말복 시즌을 맞아 간식으로 뿌링클 순살, 골드킹 순살 등 먹기 편한 순살치킨 제품을 전달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