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민주, 美 사상 첫 '화상 전당대회'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시작된 17일(현지시간)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오른쪽) 전 부통령이 델라웨어주에서 화상으로 유권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전당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화상으로 진행됐다. /로이터연합뉴스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시작된 17일(현지시간)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오른쪽) 전 부통령이 델라웨어주에서 화상으로 유권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전당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화상으로 진행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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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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