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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템플스테이 9월6일까지 문 닫기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전국 137개 템플스테이 사찰의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전체 템플스테이 사찰이 운영을 중단하기는 지난 2월에 이어 6개월 만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짐에 따라 오는 9월6일까지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을 임시로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서울·경기·부산·인천·충남 지역 템플스테이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논의되고 집합금지 및 제한명령이 내려지는 등 심각한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방역 및 예방,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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