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할 위탁 운용사는 총 11곳으로 총 출자금액은 지난해 보다 520억원 늘어난 1,820억원이다. VC 일반리그는 5개 운용사를 선정해 100억~200억원 규모로 총 700억 원을 출자한다. 루키리그는 2개 운용사에 70억원과 50억원 등 총 120억원을 목표로 한다. PE는 4개 운용사를 선정해 200억~300억원 규모로 총 1,000억 원을 배정한다.
괴기공은 지난해 VC 일반리그는 5개 운용사, 루키리그는 2개 운용사, PE는 3개 운용사를 선정해 총 1,300억원을 출자했다.
제안서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다.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추진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