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흑인 복면 질식사 항의 시위 격화...최루탄 충돌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숨진 흑인 남성 대니얼 프루드의 ‘복면 질식사’ 사건을 항의하던 시위대가 부상자를 부축해 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2,000명가량이 모인 이날 시위에서 경찰은 해산 명령에 따르지 않는 시위대에 최루탄을 발사했고 시위대도 연막탄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AFP연합뉴스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숨진 흑인 남성 대니얼 프루드의 ‘복면 질식사’ 사건을 항의하던 시위대가 부상자를 부축해 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2,000명가량이 모인 이날 시위에서 경찰은 해산 명령에 따르지 않는 시위대에 최루탄을 발사했고 시위대도 연막탄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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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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