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9월 분양




제일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를 9월 중으로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4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세가지 타입 1,926가구로 지어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단지 내에서 건강과 여가를 챙길 수 있는 ‘뉴 라이프 플랫폼’을 갖춘 아파트라고 소개한다. 1.2㎞ 길이의 단지 내 산책로와 안개연못, 인공폭포, 휴게시설, 물빛분수 등이 조성됐다.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스포츠시설이 다양하게 공급된다. 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아울러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맞통풍 구조로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전 가구 4베이(Bay)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고, 드레스룸, 펜트리, 다목적실은 물론 주방과 침실, 거실 곳곳에 실용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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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건도 편리하다. 파주로, 남북로, 경의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이 쉽다. 자유로, 제2자유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서울, 김포, 일산 등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 금릉역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운정에서 삼성을 지나 동탄까지 잇는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2023년 말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11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2026년) 등도 예정돼 있으며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운정~대화) 추진 중이어서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파주시는 비(非)규제지역으로 타 수도권 지역 대비 청약 요건이 자유롭고, 대출도 쉬워 더욱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들어서며 9월 중 열 예정이다.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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